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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는 진정한 비판의 시대요, 모든 것은 비판에 부쳐져야 한다. 종교는 신성함에 의거해서, 입법은 그 위엄을 들어 보통 비판을 면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럴 때 그들은 자신들에 대한 혐의만을 불러일으킬 뿐, 꾸밈없는 존경을 요구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성은 오직 자유롭고 공명한 검토를 견뎌낼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꾸밈없는 존경을 승인한다.

- 임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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