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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는 나 자신이 그들보다 월등히 낫다고 생각하기에 그들을 증오할 수 없다. 그들에게 멸시를 보낼 정도의 관심을 갖고 있지만 증오할 만큼의 관심은 갖고 있지 않다. 결국 나는 나 자신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든 미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 존재를 수축시키는 일이며, 구속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 루소,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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