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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 2019년 7월 30일
    • 3분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

    긴 항해를 마치고 항구에 돌아온 슐레밀은 여관에 들러 짐을 내려놓자마자 토마스 씨의 집으로 향합니다. 토마스 씨의 동생이 그에게 보내는 편지를 항해에서 받아 돌아왔기 때문이지요. 토마스 씨는 마을에서 소문난 부자인데다가 마침 그날은 그가 사람들을...
    조회수 9회댓글 0개
    K
    • 2018년 8월 14일
    • 7분

    밀란 쿤데라, <정체성>

    오늘 밤 이야기는 밀란 쿤데라의 소설 <정체성>입니다. 쿤데라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역시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중간중간 눈길을 끄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만 우리는 우선 샹탈과 장마르크에게 초점을 맞춰봅시다. 이야기의 큰 줄기를 따라서요....
    조회수 28회댓글 0개
    K
    • 2017년 8월 31일
    • 3분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오늘 밤의 기본 규칙입니다. 우선 굳이 자기소개는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로 시작하지요. 물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름이든 나이든 직업이든 취미든 뭐든 밝히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당연히 말릴 까닭은 없겠습니다만, 소설 속 이야기를...
    조회수 44회댓글 0개
    K
    • 2017년 8월 10일
    • 2분

    Late Night Tales: Invitation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 쥘 베른이 쓴 <20세기 파리>에는 흥미로운 구절이 등장합니다. 시인으로 등장하는 주인공에게 친척들이 핀잔을 주는 장면이지요. 그들이 말합니다. “우리 집안에서 시인이 나오다니 수치다!” 80일만에 세계를 한 바퀴 돌고...
    조회수 50회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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