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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 2019년 6월 11일
    • 1분

    고독과 홀로서기

    “Si la solitude a été caractérisée au début cette étude comme l’unité indissoluble entre l’existace et son exister, elle ne tient donc...
    조회수 10회댓글 0개
    K
    • 2019년 6월 4일
    • 3분

    주제와 계획

    “Le but de cet conférence consist à montrer que le temps n’est pas le fait d’un sujet isolé et seul, mais qu’il le la relation même du...
    조회수 4회댓글 0개
    K
    • 2019년 1월 25일
    • 8분

    에로스

    강의를 시작하며 레비나스는 자신의 기획을 파르메니데스와 결별하려는 시도라고 소개합니다. 그의 안내를 따라 살펴본 것처럼 주체는 익명의 존재라는 사태에서 존재자로 홀로 서면서 자유를 거머쥐지만, 그 반대 급부로 철저한 고독이라는 한계에 직면했지요....
    조회수 41회댓글 0개
    K
    • 2019년 1월 18일
    • 9분

    고통과 죽음

    지난 시간 세미나를 시작하며 레비나스가 <시간과 타자>에서 겨누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봤지요. 타자에 대한 적극적인 환대를 요청하는 레비나스의 주장은, 역설적으로 세계에 타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조회수 36회댓글 0개
    K
    • 2019년 1월 11일
    • 9분

    존재와 고독

    여러분께서는 아마 시간과 타자라는 제목에서 꽤나 익숙한 이미지들을 쉽게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굳이 철학이나 인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타자라는 말은 더 이상 그리 생소한 개념이 아니니까요. 제목 가운데 시간이야 우선 둘째 치더라도,...
    조회수 48회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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