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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 2019년 12월 18일
    • 13분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마지막 농담은 시입니다. 어쩌면 말장난이라는 ‘농담’의 기원에 가장 가까운 농담이 바로 시일지도 모르겠군요. 이제까지 살펴본 농담들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다시 읽음으로써 무심코 지나쳤던 이런저런 장면들이 실은 꼭 말장난처럼 우스꽝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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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 2019년 12월 12일
    • 11분

    파뉘르주가 더는 웃지 않는 날

    1949년 프라하, 모두가 노동 계급의 승리에 도취되었던 그 시절, 스무 살 청년 루드빅은 같은 학교 다니는 마르케타를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루드빅의 표현에 따르면 시덥잖은 농담을 즐기는 치명적인 성향을 가진 루드빅 자신과 달리 그녀는...
    조회수 16회댓글 0개
    K
    • 2019년 12월 5일
    • 7분

    우리는 역시 만나지 않는 편이 좋았다

    앞서 통성명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니 얼마나 편리한가 하는 인사를 보냈습니다만 막상 상황을 보니 서로 얼마간의 소개가 필요한 자리인 것 같군요. 우리 앞에는 앞으로 한 달 남짓의 시간이 놓여 있습니다만 함께 모인 이 자리가 어떻게 끝이 날지는...
    조회수 4회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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